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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 및 오세아니아
[중국]
중국 교통운수부, 고속도로 '탄소제로 운송회랑' 구축 위해 충전·배터리 교환소 설치 의무화 조치 발표
날짜
2026-06-22
조회수
135

 

· 친환경 화물차 인프라 의무화: 중국 교통운수부가 신에너지(전기·수소 등) 대형 화물차의 보급과 운송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망에 충전 및 배터리 자동 교환(Swap) 인프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지침을 전격 통과시켰습니다.

 

· 3km 탄소제로 회랑 조성: 중국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고속도로 서비스 구역 및 주요 나들목을 중심으로 총 3,000개소 이상의 화물차 전용 고속 충전·교환 스테이션을 밀도 있게 구축하여, 전국적으로 약 3km에 달하는 '탄소제로 녹색 운송회랑'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.

 

· 화물차 보급률 40% 목표: 이번 인프라 표준화 및 의무화 조치를 통해 현재 내연기관 중심의 대형 물류 트럭 시장을 빠르게 전환시켜, 2030년까지 신규 고속도로 화물차의 신에너지 보급률을 40%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.

 

· 도로 재정 및 파손 대응 과제: 이번 정책은 급증하는 전기차(신차 비중 약 60%)로 인한 휘발유세 고갈(도로 유지보수 재정 감소)과 배터리 탑재로 무거워진 대형 트럭의 도로 파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도로 관리 및 세제 개편의 신호탄으로도 해석됩니다.

 

 

기사원문: https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2606170005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