· 역대 최대 규모 해외 수주: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총 1,860억 원 규모의 '크날르~말카라 고속도로' 운영·유지관리(O&M) 및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. 이는 도공이 해외에서 수주한 도로 O&M 사업 중 역대 최대 금액입니다.
· 유럽 관문 인프라 장기 운영: 해당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총 길이 106km(왕복 6차로)의 핵심 노선으로, 도공은 건설 기간 사전 컨설팅을 거쳐 2029년 개통 후 현지 기업과 함께 10년간 본격적인 운영 및 유지관리를 전담하게 됩니다.
· 팀 코리아(Team Korea) 협력의 결실: 이번 수주는 한국도로공사의 기술력뿐만 아니라,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전략적인 공적 금융 지원이 결합하여 민관합동으로 대형 해외 프로젝트를 따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· 유럽·아시아 시장 확장 교두보: 지난 2024년 튀르키예 나카스~바삭세히르 고속도로 수주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,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해외 도로 운영·유지관리 수주 1,000km를 달성하겠다는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서며 유럽 시장 진출의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.
기사원문: http://www.dhcnn.com/news/7245